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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주요원인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은 만성 신경 퇴행성 뇌질환으로 초기에는 새로운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시간이 진행되면서는 언어 기능이나 판단력 등 여러 기능의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치매 환자 중 약 70%가 알츠하이머병에 기인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이 있는 환자의 뇌를 영상 검사 혹은 부검하여 관찰해보면 일반인보다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 검사상에서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침착되어 생긴
노인반(senile plaque)과 타우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엉겨 붙으면서 생성된 신경 섬유 다발(neurofibrillary tangle)이 확인됩니다.

조기 진단이 중요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츠하이머병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완벽히 치료하는 치료제 또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에는 아세틸콜린분해효소억제제나 NMDA수용체길항제(NMDA receptor antagonist)등을 사용하는데 이들은 병의 진행을 더디게 할 뿐입니다. 즉 약물 치료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완치시켜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효과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조기 진단 및 예측을 통한 예방만이 치매 발병의 시점을 지연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2014년 중앙치매센터의 전국민 치매 인식도 조사 결과에 의하면, 치매 발병을 5년 지연시킬 경우 20년 후 치매 유병률은 60% 수준까지 낮아집니다. 그 결과 환자 1인당 1,200만 원 이상 그리고 경제 전체로는 총 2조 원 이상의 사회적 비용 절감이 예상됩니다.

치매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사회적 부담 가중

  • 3 seconds
    Frequencies of new cases
    of dementia
  • 50 million
    Dementia patients WW
    3x by 2050
  • $900 billion
    Economic Burden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치매 환자는 5천만 명입니다. 치매 인구는 급속도로 늘고 있어, 2050년 기준 약 1억 5천만 명으로 무려 3배 가량 증가할 전망입니다. 국내 치매 환자는 2018년 75만 명에서 2024년 100만 명, 2039년 200만 명, 2050년 302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치매 환자는 지속적인 보호와 부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회 국가적인 비용이 수반됩니다. 치매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은 2015년 기준으로 약 900조 원에 이릅니다.

기존 알츠하이머병 진단의 한계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은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를 측정하는 아밀로이드 PET 영상이나 뇌척수액 검사에 기초를 둡니다. 하지만 아밀로이드 PET은 고가의 검사 비용과 PET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의 부족, 그리고 반복 촬영 시 방사선 노출 위험 등의 문제가 있어 널리 사용되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뇌척수액을 활용한 진단은 침습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에게 거부감을 주는 문제점 및 안전성에 대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한계를 극복하고자 혈액 내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비침습적이고 저가의 검사 방법을 활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키트(QPLEX Alz plus assay)를 개발하였습니다.

  • 아밀로이드 PET

  • 뇌척수액 검사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 진단 키트 QPLEXTM Alz plus assay

QPLEX Alz plus assay는 검사 대상자의 혈장에서 추출한 혈중 바이오마커를 당사의 QMAP 플랫폼으로 다중 정량 한 후 자체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아밀로이드 베타의 병리 여부를 판단해줍니다. 뇌 내에 아밀로이드 베타의 축적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치매 발병 전에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을 조기 예측하는 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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